🥪 [호텔급] 햄 에그 클럽하우스 샌드위치 레시피
1. 재료 준비 (1인분 기준)

- 빵: 식빵 3장 (호텔 느낌을 내려면 테두리를 자른 우유 식빵이 좋습니다).
- 속재료: 슬라이스 햄 3~4장, 계란 1개, 체다치즈 1장, 토마토 1/2개, 양상추(또는 상추) 2~3장.
- 소스: 마요네즈 2큰술, 홀그레인 머스터드 0.5큰술, 꿀 0.5큰술.
- 구이용: 무염 버터 1.5큰술.
2. 만드는 법 (Step-by-Step)
Step 1. 빵과 재료 노릇하게 굽기
- 팬에 버터 1큰술을 두르고 식빵 3장을 앞뒤로 골든 브라운 색이 나도록 노릇하게 굽습니다.
- 빵을 구운 팬에 남은 버터를 두르고 계란 프라이(완숙 추천)와 햄을 살짝 구워 준비합니다.
Step 2. 신선한 채소 손질

- 토마토는 얇게 슬라이스한 뒤 키친타월로 톡톡 두드려 수분을 제거합니다. (이 과정이 샌드위치가 눅눅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.)
- 양상추는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닦아냅니다.
Step 3. 3층 타워 쌓기 (핵심)
- 1층: 첫 번째 빵에 소스를 바르고 양상추 → 토마토를 올립니다.
- 2층: 두 번째 빵의 양면에 소스를 발라 덮고, 그 위에 체다치즈 → 구운 햄 → 계란 프라이를 올립니다.
- 3층: 마지막 세 번째 빵의 안쪽에 소스를 발라 덮어줍니다.
Step 4. 고정과 컷팅
- 샌드위치의 네 귀퉁이에 **꼬치(이쑤시개)**를 꽂아 고정합니다.
- 빵 칼을 이용해 대각선으로 X자 모양(4등분)으로 자르면 호텔 클럽하우스 샌드위치 특유의 예쁜 단면이 완성됩니다.
💡 아빠를 위한 '황제급' 마스터 팁

- 수분 차단: 이곳 필리핀(앙헬레스 등)처럼 습도가 높은 곳에서는 빵에 마요네즈 소스를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. 소스가 코팅막 역할을 해서 채소의 수분이 빵으로 스며드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.
- 딸아이를 위한 비주얼: 잘라낸 샌드위치 단면에 치즈나 햄이 겹겹이 쌓인 모습을 보여주세요. 53세 아빠의 정성이 가득 담긴 이 요리는 인스타그램 웹툰에서 "호텔 요리사가 된 아빠" 에피소드로 활용하기 딱 좋은 비주얼입니다.
- 감자튀김 곁들이기: 여유가 되신다면 옆에 냉동 감자튀김이나 과일 몇 조각을 곁들여보세요. 아이가 정말 좋아할 거예요.
고소한 버터 향과 신선한 재료가 어우러진 샌드위치로 행복한 아침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! 요리하시다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. 🌱🍳🥪